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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초, 인권지킴이들의 100일 맞이 학생 자치회와 함께하는 인권지킴이 100일 맞이 행사 실시
용주초등학교(교장 김현주)는 6월 9일(화) ~ 6월 10일(수) ‘학생 자치회와 함께하는 인권지킴이 100일 맞이 행사’를 실시하였다. 2026학년도 인권친화학교를 운영 중인 용주초는 인권친화학교 운영의 주체인 학생들을 인권지킴이라 명명하여 학생 자치회의 활동을 활성화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였다. 입학과 개학한 지 100일 되는 날, 6월 10일을 축하하며 인권 보물찾기와 인권지킴이 다짐 새기기 활동 등을 하였다. 이번 행사에 앞서 5월 학생 다모임에서 새 학년이 되어 100일을 보내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각자 성장한 점을 찾아 기록하여‘100일 나무’를 만들었다. 또한, 100일을 축하하는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행사 계획을 세웠다. 인권과 친해지기 위해 학생들이 좋아하는 보물찾기 활동과 인권 실천 다짐을 기록해 보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보물찾기 활동은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 전교생의 수만큼 글자가 적힌 보물 카드를 숨기고 힘을 합쳐 보물을 찾아 글귀를 완성하였다. 다모임 게시판에 각자 찾은 보물에 적힌 글자를 한 자 한 자 붙이며 완성해 나가는 모습에는 진지함이 묻어났다. ‘모두의 권리가 빛나는 용주초 배려하며 함께 크는 아이들’이라는 글귀를 완성하였을 때는 모두 손뼉을 쳤으며, 다 함께 읽고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어서 학생들은 인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며 각자의 인권 다짐을 적어 다모임 게시판에 붙이는 활동을 하였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학생회장은 “새 학년이 되어 100일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은 처음이었고 100일 나무를 만들며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재미있는 보물찾기로 인권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전교생이 다 함께 다모임 게시판을 완성하게 되어 뿌듯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6년에 이어 2027년에도 인권친화학교를 운영할 예정인 용주초등학교는 이번 행사가 학생회가 주체가 되었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를 두며 앞으로도 학생 자치회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자발적인 행사 참여로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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